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8 허지웅 인스타 그램 에서... 우선 정확한 통계 자료를 통보 못하는 통계청 또한 문제가 있으며 그걸 검증도 없이 기사를 내는 언론사도 문제이며 항상 돈없다고, 적자라고 징징거리며 해외 관광 및 억대 연봉과 성과금 잔치를 하는 한전 들도 문제 겠죠. 국민들을 얼마나 멍청하게 생각하는지 ... 윤정부 취임후 2번의 전기료 인상. 가스요금 인상. (아직 더 올릴 예정임).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전체 전기 사용량의 10%에 불과하고 OECD 기준으로 치면 26위...최하위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죄책감을 강요받고 아껴야만 하고 전기요금은 너희때문에 인상해야 한다라고 억압당하고 ㅠㅠ 정작 한전에 전기팔아먹는 민영 발전소나 대기업들은 펑펑 쓰고도 돈잔치 하는데... 2023. 6. 13. 중국, 5월 코로나19 양성 판정 급증 Bloomberg News에 따르면 중국은 5월에 Covid 양성 테스트가 40% 증가했습니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폴 도노반(Paul Donovan)은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Yahoo Finance Live)에서 이 데이터가 미국 투자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합니다. https://www.yahoo.com/finance/video/china-reportedly-sees-jump-covid-150434952.html 2023. 6. 13. KOREA 공공 요금1998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높은 1분기에 30% 치솟았습니다. 에너지 요금은 1998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높은 1분기에 30% 치솟았습니다. 전기와 가스를 포함한 가계 공과금의 인플레이션 지수는 2023년 첫 3개월 동안 30% 이상 급등하여 1998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전기·가스 등 유류비 물가상승률은 135.49포인트로 지난해 동기 대비 30.5% 올랐다. 이는 1998년 금융위기 이후 1분기 에너지물가지수가 전년동기대비 41.2% 급등한 이후 가장 높은 연간 물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1분기 공과금 지수는 2022년에 전년 동기 대비 5.5% 급등했고 2021년에는 전년 대비 -5.8% 하락했다. 특히 전기요금 지수는 136.48로 전년 대비 29.5% 급등해 관련 자료가 집계된 1.. 2023. 5. 23. 일본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 독도" 정치권 일제히 비판 (2022.12.17/뉴스데스크/MBC) 일본이 개정한 안보전략에는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표현도 새로 들어갔습니다. 우리 영토인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의도를 숨김없이 드러낸 겁니다. 정치권은 너나없이 일본을 강하게 비난했는데, 강조하는 지점에 있어선 여와 야가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https://youtu.be/vJF99HRrutg 역사적으로 변한 적이 없는 일본. "조선은 왜군과 싸우지 말라"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중국) 칙사였던 담종인이 내린 명령서이다 ( 금토패문 ) 왜군의 계략에 넘어갔던 그는 조선군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왜군의 각 장수가 모두 갑옷을 풀고 돌아가고자 하니 조선군이 왜군과 교전하면 처벌할 것이다.!!" 위 내용은 한반도 침략을 했다!!, 패전한 왜군들이 담종인에게 그간 공들인 노력의 결과임을 .. 2023. 5. 10.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