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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WS

일본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 독도" 정치권 일제히 비판 (2022.12.17/뉴스데스크/MBC)

by 뉴스남 202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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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개정한 안보전략에는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표현도 새로 들어갔습니다.

 

우리 영토인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의도를 숨김없이 드러낸 겁니다.

 

정치권은 너나없이 일본을 강하게 비난했는데, 강조하는 지점에 있어선 여와 야가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https://youtu.be/vJF99HRrutg

역사적으로 변한 적이 없는 일본.

 

 

"조선은 왜군과 싸우지 말라"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중국) 칙사였던 담종인이 내린 명령서이다 ( 금토패문 )

 

왜군의 계략에 넘어갔던 그는  조선군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왜군의 각 장수가 모두 갑옷을 풀고 돌아가고자 하니 조선군이 왜군과 교전하면 처벌할 것이다.!!"

 

위 내용은 한반도 침략을 했다!!, 패전한 왜군들이 담종인에게 그간 공들인 노력의 결과임을 명시했음.

 

대일본 장수들의 목숨을 귀히 여겨 명나라조선의 위에 있으니,  그 을 내려 그들에게 

전쟁의 수상의 위상을 보여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패전한 장수들을 돌려보내 달라고  일본이 명나라 (담종인) 에게 요청을 함.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이 금토패문을 보고 크게 격노하여 장계를 올렸다.!!

 

"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왜냐고? 이유는 저들이 침략과 약탈 우리 국민들 죽인 원수들이며

 

숱한 전생의 부른 역사가 있던 민족이고 또한 저들이 살아서 일본에 가게 된다면 부명 우리 전쟁의 방식과

지형 등 정보를 제공할 것이 틀림이 없기에... 다 참수시키는 게 맞는 것이기에 그리 판단하였다 생각합니다.

 

다른 나가라 한반도를 침략한 횟수... 약 970번 

 

그중에서 일본이 침략한 횟수... 714번 {그것도 신라 시대 기록부터임)

 

 

역사는 반복된다.

항상 같은 수순이였다.

안쪽에서 부터의 붕괴~ 이간질, 포섭과 계략

그리고

꺼리를 찾고 명분을 만들고

침략!!


항상 우리는 같은 수법으로 침략을 당해 왔다...

우리도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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