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Japan NEWS10 확실히 동경해봐도, 잘 알면 「살고 싶지 않다」라고 통감하는 나라·한국 확실히 동경해봐도, 잘 알면 「살고 싶지 않다」라고 통감하는 나라·한국. (무토 마사토시: 전재 한국 특명 전권대사) 최근 인터넷 뉴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 있다. JBpress의 기고자이기도 한 재일한국인 3세 토요리씨가 3월 22일에 상급한 '그래도 한국에 살겠습니까'(WAC)이다. 이 책이 말하는 한국사회에서 사는 어려움은 내가 2017년 출판한 '한국인에게 태어나지 않아서 좋았다'(오공출판)로 통저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동씨와 나의 한국 사회에 관한 분석을 비교 검토하면서 한국 사회의 실정에 대해 해설해 보고 싶다. ■ 한국사회의 반짝반짝, 실은 헐리보테 내가, '한국인에게 태어나지 않아서 좋았다' 속에서 지적한, 한국 사회에서 사는 가혹함이란, 격차 사회에 의한 워킹 푸어의 증대와, 거.. 2023. 4. 2. 한국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반일 세뇌 안녕!" 한국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진 제공: 현대 비즈니스 3월 6일 그동안 문재인 정권 하에서 엉망이 된 한일 문제 중에서도 가장 큰 우려 재료 중 하나였던 강제 징용문제를 둘러싸고 한국 정부가 마침내 움직였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직접 발표한 '한국 정부의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해결법'은 2개월 전 공개 토론회에서 공식화된 내용을 무너뜨리는 형태의 회견이 됐다. 어쨌든 한국행정안전부 산하에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을 설립하고 이 재단의 기금으로 피해자와 유족에게 배상한다는 '제3자 상환방식'이다. 당일 기자로부터는 "이번 결정은 너무 한국이 양보(부담이 크다) 하지 않는 것"이라고 질문도 있었지만, 회견이 보도되자마자 국민으로부터는 "잘 결정했다, 환영한다" “우리는 과거보다 미래를 바.. 2023. 4. 2.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