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동경해봐도, 잘 알면 「살고 싶지 않다」라고 통감하는 나라·한국.
(무토 마사토시: 전재 한국 특명 전권대사) 최근 인터넷 뉴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 있다. JBpress의 기고자이기도 한 재일한국인 3세 토요리씨가 3월 22일에 상급한 '그래도 한국에 살겠습니까'(WAC)이다.
이 책이 말하는 한국사회에서 사는 어려움은 내가 2017년 출판한 '한국인에게 태어나지 않아서 좋았다'(오공출판)로 통저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동씨와 나의 한국 사회에 관한 분석을 비교 검토하면서 한국 사회의 실정에 대해 해설해 보고 싶다.
■ 한국사회의 반짝반짝, 실은 헐리보테 내가, '한국인에게 태어나지 않아서 좋았다' 속에서 지적한, 한국 사회에서 사는 가혹함이란, 격차 사회에 의한 워킹 푸어의 증대와, 거기에 따라 육아 커녕 연애도 결혼도 포기해야 하는 고독화, 수험경쟁의 참을 수 없는 격화, 노후 빈곤 등으로 인한 자살 증가 등이다. 이에 대해 토요리 씨가 지적하는 것은 언뜻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한국 사회의 빛나는 거리 풍경은 실은 “하리보테”로, 한국 사회에는 재일 한국인이나 일본인, 탈북자에 대한 차별이 역연하게 존재하고 있는 것, 경제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 등이다.
이것에 의해 사회의 분단이 격렬해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동씨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친북좌파 정권이 한국의 노동조합이나 시민단체를 증장시켜, 그 활동이 반일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위안부나 징용공을 둘러싸는 시민 단체의 움직임을 세세하게 관찰하고 있는 곳이 흥미롭다.
나는 한국에 합계 12년 체재했지만, 토요리씨는 같은 12년이라도 차별을 당해, 일을 하면 문 정권에 농락마저, 속아 큰 경제적 손실을 입는 등, 한국 사회의 엄격한 현실을 맛 온 경력을 가진다. 그런 현실을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통해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체험한 사람의 체험담에 의해 가르칠 수 있기 때문에 설득력은 단연 높다. 거기가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 한일관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한 윤석여방일 올해 1월 일본인 한국 방문자는 지난해 대비 430% 증가한 6만6900명이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전체 43만4429명 중 1위다. 반대로 한국인은 1월에 56만5000명이 방일(전체 방일객의 3분의 1)하고 있다.
3월 1일의 3·1 독립 운동 기념일에 있어서도 「반일 집회에 참가하기보다 방일하고 싶다」라고 하는 한국인은 많아, 영화도 히트한 「슬램 덩크」의 성지·가마쿠라는, 한국인 방일객으로 넘쳐 있습니다.
한일의 상호방문이 활발해지고 있는 배경에는 젊은이들의 인식 변화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경제단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20대, 30대를 대상으로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일본에 대한 인상에 대해 「긍정적(포지티브)」 '가 42.3%, '부정적(네거티브)' 17.4%의 2.4배가 됐다. 또 '보통'은 40.3%였다.
이는 징용공(강제징용) 문제의 해결안이 나타나기 전이다.
3월 16~17일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해 한일 관계 개선이 궤도를 타기 시작한 현재 한일 상호 방문이 더욱 확대되는 것은 확실할 것이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eebe8395773296ff9e9829d78207ea66406657ca
하...반박하기도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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