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당의 국회의원이 다케시마 상륙 윤 정권에 반발의 일환인가
외무성은 한국의 국회의원이 2일,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에 상륙한 것을 알았다고, 한국측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한국 국회의원이 다케시마에 상륙하는 것은 2021년 8월 이후입니다.
외무성에 의하면 2일, 한국의 국회의원 1명과 그 관계자가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에 상륙한 것을 알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외무성은 선월 아시아 대양주 국장이 도쿄에 있는 한국 대사관 김용길 차석 공사에 전화해 “사전 항의나 중지 신청에도 불구하고 상륙이 강행됐다.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도 분명히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매우 유감이다”라고 강하게 항의해,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같은 항의를 서울의 일본 대사관에서 한국 외무성에 대해서도 실시했습니다.
외무성은 이 의원이 소속된 정당 등은 공표하지 않지만, 한국의 국회에서 과반수를 차지하는 최대 야당 '함께 민주당' 의원이 모두의 페이스북에서 상륙한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은 다케시마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고, 외무성에 의하면, 한국의 국회의원이 다케시마에 상륙한 것은, 2021년 8월 이후가 됩니다.
「함께 민주당」의 의원 “14명의 당 관계자와 상륙”과 SNS에 투고
한국 국회에서 과반수를 잡는 혁신계 최대 야당 '함께 민주당' 정용기(다용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2일 한국이 '톡토(독도)'라고 불러 영유권을 주장하는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에 14명의 당 관계자와 함께 상륙했다고 밝혔습니다.
SNS에는 다케시마로 보이는 섬에서 한국의 국기를 등에 펼친 남자가 서 있는 사진이 게재되어 있어 “섬이 우리나라의 영토라면 더 강력하게 알게 된다. 일본의 침략에 맞서 우리의 고유 의 영토를 목숨을 걸고 지켜낸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들은 지난달 28일에도 상륙을 시도했지만 파도가 높았기 때문에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한국 청와대는 2일, 키시다 총리 대신이 이달 7일부터 한국을 방문한다고 발표해 「정상에 의한 셔틀 외교가 본격화한다」등으로서, 관계 개선을 가속화하는 생각을 강조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한국 최대 야당 등은 윤성열 대통령이 올해 3월 일본을 방문한 이후 일본 측에 일방적으로 양보했다는 비판을 강화하고 있어 이번 다케시마 상륙도 윤 정권에의 반발을 나타내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나라 우리 국민,국회의원이 간다는데
지들이 윤정권에 반발하는 의원들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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